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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명언 Top10 워렌 버핏 네브래스카 오마하 출신으로 별명은 오마하의 현인(Oracle of Omaha). 미국의 기업인이자 가치투자자, 현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대주주이자 회장, CEO인 워런 버핏은 너무나 유명한 투자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시장이 과열될 때마다 그가 항상 강조하는 기본적인 투자 자세를 놓치곤 하죠. 버핏이 말한 대표적인 투자 명언을 알아볼까요? 1. 모든 투자가 홈런이 될 수는 없다 "나는 7피트 높이를 뛰어넘으려 하지 않는다. 내가 뛰어 넘을 수 있는 1피트 수준의 높이를 찾을 뿐이다." 2. 소수 종목에 집중된 포트폴리오가 바람직하다 "자신이 투자하는 종목을 잘 이해하지 못할 때만 여러 종목에 광범위하게 투자하는 다각화가 필요하다." 3. 네 자신을 알고 결정은 스스로 하라 "리스크란 당신이 무슨.. 2023. 7. 28.
일본의 심각한 사회문제 최근 받아본 일본 번화가 한복판의 청소년들 사진인데.. 마약에 취한 홈리스들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있다고 한다. 남의일이 아닌듯.. 2023. 7. 25.
[경제전망] 인플레이션은 과연 끝났을까? (feat. FOMC) 떨어지지 않는 기대인플레이션 2021년 9월 이후, 소비자심리지수는 최대치를 갱신했습니다. 약 22개월만에 최대치를 갱신하였으며, 그 당시 기준 금리는 0.25% (현재는 5.25%)입니다. 당연히 소비에 직결되는 글로벌 카드사의 영업이익은 최대치를 갱신하여 52주 신고가를 달성했습니다. 자연스레 경기침체에 대한 위험과 관심은 줄어들며 연착륙을 예측하는 전문가 및 개인들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리로 답했습니다.. (2차례 금리 인상 해야하나...?!) 결국, 올해 5.75% 금리가 정배가 되버린 상황이네요. 7.26 FOMC까지는 약 일주일 정도 남은 상태인데요 (블랙아웃기간)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인플레이션과 달러인덱스를 보며 연준 의장 파월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2023. 7. 23.
한국 경제인구의 1/4은 자영업자 한국의 경제인구 중 1/4이 자영업자다. 자영업자들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까지 포함하면 1/3에서 1/4의 사람들이 자영업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중이다. 2021년 자료에 따르면 자영업자 전체의 연평균 소득이 2천만이 채되지 않는 1952만원이었다. 2021년 기준 최저임금이 8720원인 데 이를 연소득으로 환산하면 2180여만원이다. 2021년 최저임금 미만을 받은 노동자가 15%에 달했다. 우리나라의 최저임금은 2021년을 기점으로 중위소득의 60%를 넘어섰다. 최저임금이 저소득층의 실질임금 기준이기 때문에 최저임금을 인상하면 중위소득은 오르기 때문에 중위소득 대비 최저임금의 비율을 오르지 않을 것 같지만 여전히 계속 올라간다. 최저임금만 오르지 실질소득은 크게 변함이 없어지고 있는 .. 2023.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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